통큰할매토종순대국이 25일부터 27일까지 학여울 세텍(SETEC)에서 열린 제 32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편안한 콘셉트로 1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렌디함보다는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실속 있는 브랜드로 높은 일 평균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본질적인 맛은 물론 청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을 운영하는 세븐하베스트 이성진 대표는 “육수를 개발하는데 6개월이 넘게 투자했으며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 순대국 특유의 향은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서울 등 중부권에서는 담백한 맛, 남부권에서는 좀 더 순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략을 하고 있으며 탄탄한 세븐하베스트의 물류 시스템으로 지속적, 안정적 물류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큰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창업을 시도하려는 젊은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지만 트렌드와 이미지에 치우치는 경향이 강하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이보다는 부담 없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콘셉트와 맛, 품질에 집중해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실속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대표는 “투자와 이익에 대한 철저한 계산 없이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며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진 젊고 에너지 넘치는 청년 창업자들이 통큰할매토종순대국과 함께한다면 한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7sunda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참고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92917333503974&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