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순대국’ 열풍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브랜드들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역량없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많은 브랜드로 인하여 그 피해는 고스란히 창업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폐점률 0%의 성과를 얻고 있는 업체가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대표이사 이성진)은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실속 있는 브랜드로, 공신력과 안전성을 모두 겸비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지적재산권의 피해구제수단에 대하여 우리나라 헌법 제22조 제2항에는 “저작자, 발명가, 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 고 규정함으로써 지적재산권 보호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지적재산권의 종류로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저작권 등이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브랜드 런칭 전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진행하였으며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상표권을 등록하여 동종업계 1호로 상표권을 특허청에 등록(등록번호41-0292839)을 하였으며, 브랜드 로고와 홈페이지 등 각종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을 마무리 하였다. 이성진 대표이사는 "가맹본사의 중요한 역할은 브랜드보호 역량과 가맹점주의 권익보호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최근, (주)손큰과 (주)보강엔터프라이즈 가맹본사간의 상표권 분쟁이 얼마나 많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지 ‘손큰할매순대국’의 사례를 예로 보았을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에게 돌아가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계약 전 가맹점주의 꼼꼼함과 현명함이 필요한 부분이다. 통근할매토종순대국을 운영하고 있는 (주)세븐하베스트는 2014년 품질경영인증 iso 9001을 획득하여 튼튼한 회사로서의 경영인증을 검증받았으며, 미래창조과학부과 주관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보다 나은 제품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수년간의 전문물류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회사이다. 농협·CJ와 같은 대기업간 업무제휴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최상의 물류통합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퀄리티가 뛰어난 양질의 식자재·공산품을 시중가격 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가맹점의 수익률은 동종업계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다. ‘통근할매토종순대국’은 기존의 점포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들도 가맹본사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업종전환 아이템으로 눈여겨볼 만 하다. 보도자료 참고 = http://www.fn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