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은 통큰할매순대국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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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보도자료

보도자료(한국창업경제신문)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으로 주목받아”
2015/02/23
(주)세븐하베스트 ‘통큰할매토종순대국’ 손진현 본부장 순대국은 계절과 경기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 품목이자 친숙한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오랜 경기불황을 반영하듯 저렴하고 푸짐한 서민음식인 순대국이 창업시장에 조용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한가운데 (주)세븐하베스트(대표 이성진)가 운영하는 ‘통큰할매토종순대국’(www.7sundae.com)이 주목받고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의 손진현 본부장은 “자영업 생태계의 과포화현상 때문에 창업의 큰 흐름이 변하고 있다”며 “기존 소상인들의 70~80%가 점포 월세도 못내고 있는 형편이다. 때문에 신규 창업보다는 업종변경이 더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적의 창업비용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해 타 아이템에 비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으로 상담 후 오픈 대기자가 30명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순대국 전문점은 고객 입장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에 낮에는 든든한 한끼 식사, 저녁에는 술안주를 겸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시간대별 꾸준한 고객 유입과 빠른 테이블 회전율로 안정적인 매출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경기불황에 7000~8000원 대의 점심값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이 ‘통큰할매토종순대국’에서 5000원대에 판매하는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식사에 만족하며 점차 입소문을 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 메뉴인 순대국은 특유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 중장년에서부터 젊은이들까지 두터운 매니아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2013년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꾸준한 매출상승과 함께 가맹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손 본부장은 “빨리 가기보다 멀리 길게 가는게 회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모기업인 ‘더푸루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제조와 유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며 “2~3백개 매장을 가진 여타 순대국 브랜드들이 자체 공장없이 OEM으로만 사업하다 한순간에 없어지는 것과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의 가장 큰 장점은 본사가 육수부터 고기까지 완제품으로 공급한다는 것. 또 조리가 간편해 전문 주방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외식창업 경험이 전무한 초보 창업자들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칼과 도마가 필요 없는 주방을 모토로 주방인건비를 30%까지 줄일 수 있도록 매장 내 주방 공정을 단순화시켰다. 조리 교육도 3일이면 충분해 적은 인력으로 운영하기에 무리가 없다. 메뉴 구성도 순대국과 뼈다귀해장국, 황태해장국, 순쌈냉면 등으로 짜임새 있게 배치해 점심과 저녁 매출을 고르게 공략하고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 창업비용은 50㎡(구 15평) 기준 개설비용 3000만 원 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메뉴의 특성상 대로변이 아닌 변두리 상권의 뒷골목 창업도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의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주고 있다. (주)세븐하베스트는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과 HACCP까지 받았다. 또 특허의 기본인 상표권까지 등록해 기존 아류 브랜드들의 상표권 분쟁과도 무관하다. 손 본부장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은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가맹본부 선택이 ‘성공창업’의 지름길”이라며 올바른 선택을 강조했다. 보도자료 참고 = http://www.f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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