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어려워서, 은퇴 후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들어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등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지만,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은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창업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창업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업 운영이 미숙해서 ▲마케팅/홍보가 부족해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어서 등 다양한 원인이 꼽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유행을 타는 아이템을 선정해서’라는 응답이다. 실제로 국내 창업 시장은 한 가지 유행 아이템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에는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 아닌, 폭 넓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할 수 있는 외식창업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외식창업 분야에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통큰할매순대국’은 48시간 깊게 우려낸 국물에 5천 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로 10대~80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고객층을 확보한다. 본사의 직접 물류 방식과 유동 인구를 중심으로 한 상권 위치 선정, 1인 주방/2인 홀 서비스로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높은 마진율 기대도 가능하다.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허청에 브랜드 상표권을 등록완료 하였으며, 품질경영인증 ISO 9001과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했다. 직영물류와 자체생산 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본사 직원들이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통큰할매순대국을 운영하는 ㈜세븐하베스트 관계자는 “식사와 술안주용으로 제격인 순대국은 매장 위치나 크기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전담 슈퍼바이저가 고용 계약부터 창업 자금 컨설팅, 주방 운영에 이르기까지 1:1 관리를 하기 때문에 창업이 처음이거나 업종 전환을 하는 경우에도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 이어 통큰할매순대국 전담 슈퍼바이저는 “업종 변경 전 대부분의 매장이 월세도 못 내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투기성이 아닌 투자성으로 기관의 검증된 업체만이 창업 성공에 조금이라도 근접할 수 있다”고 말하며 “최근 18평 매장 1일 30만 원 매출을 2백만 원으로 바꾼 매장부터 월 1억 매출을 달성하는 매장까지 성공적으로 업종 전환을 한 매장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느 프랜차이즈와 달리 본사의 체계적인 제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통큰할매순대국은 ㈜세븐하베스트 본사 세미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시식권과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순대국창업 설명회 참가 문의와 브랜드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7sundae.com) 및 전화로 알아볼 수 있다. 보도자료참고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6&newsid=03011046609334152&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