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은 통큰할매순대국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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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보도자료

보도자료(아주경제) 업종변경 대만족 외식 창업 아이템 ‘할매순대국’
2015/04/28
업계 최저 비용으로 가장 넓은 고객층 확보한 순대국 창업 가능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예비 창업주 또는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난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곳인데도 아이템 선정에 있어서는 경제성이 아닌 감성이 우선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비용과 수익을 철저히 분석하지 않고 창업 당시의 트렌드를 쫓는 경향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렇듯 유행을 따라 하는 감성적인 창업은 결국 실패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수없이 나타났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다수의 반짝 아이템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로 인해 창업아이템은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수익을 철저히 검증해 불황에서도 어려움을 겪지 않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세븐하베스트(대표 이성진, www.7sundae.com)의 순대국 창업 프랜차이즈 ‘통큰할매순대국’은 언뜻 봐서는 흔한 순대국 창업 아이템 중의 하나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최근 하루 30만원 매출에 허덕이던 매장(18평)이 통큰할매순대국으로 업종변경을 선택한 후 2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월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매장까지 등장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면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다. 5000원부터 시작하는 가장 대중적인 메뉴인 순대국 프랜차이즈 통큰할매순대국이 불황기에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배경에는 다름 아닌 ‘대중성’에 있다. 기본적으로 순대국은 고객층이 10대~80대에 이를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아이템이다. 가격도 부담 없는데다 식사뿐 아니라 술 안주로도 제격이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통큰할매순대국은 이 같은 ‘국민 아이템’ 순대국을 업계 최저비용으로 시작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외식창업 아이템으로 탈바꿈시켰다. 초기 시설투자 비용을 최소화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함과 동시에 주방에 1명, 홀에 2명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어 직원 채용 대비 가성비가 매우 높다. 동선을 최소화한 형태로 매장을 구성하는데다 본사에서 완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누구나 주방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직접 물류 방식을 고수해 업계 최초로 식양청집중관리 시스템인 HACCP(햇썹) 순대와 양질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고급하고 있다. 이러한 본사 혁신을 통해 식재료를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원가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 또한 통큰할매순대국의 장점이다. 여기에 국내산 농협쌀로만 지은 밥을 제공하고 있어 토종순대국의 맛을 배가시킨다. 또한 본사 직원들은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통큰할매순대국을 운영하는 세븐하베스트는 무이자로 5000만원까지 예비창업주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창업주에게 대출해주고 있으며, 시중은행의 최저금리 자금도 안내하는 등 창업자금 컨설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매주 수요일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세븐하베스트는 참가자에게 시식권과 함께 소정의 증정품도 제공한다. 통큰할매순대국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1644-1922)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 참고 = http://www.ajunews.com/view/201504271109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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