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 분야에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통큰할매순대국’이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순쌈냉면’을 출시했다. 순쌈냉면은 냉면에 토종순대를 싸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진하고 매콤한 맛의 냉면과 통통하고 부드러운 순대의 조화가 일품이다. 가격 또한 4천 5백 원으로 저렴해 여름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별미로 안성맞춤이다. 통큰할매순대국 관계자는 “기존의 순댓국과는 다른 구수하고 특별한 맛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통큰할매순대국이 여름철 더위를 날려줄 순쌈냉면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순쌈냉면은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냉면과 든든함을 더해주는 순대를 함께 맛볼 수 있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리기에 그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직영물류와 자체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통큰할매순대국은 불황을 뛰어 넘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 시장에서 각광받는 추세다. 순대국은 부담 없는 가격에 술이 어우러지는 음식으로 타 창업 아이템보다 고객층이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것이 장점. 특히 통큰할매순대국은 1인 주방, 2인 홀 서비스라는 매장에 최적화된 동선으로 직원들을 운영하며, 본사의 완제품을 각 가맹점에 공급하여 주방 인력 절감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전담 슈퍼바이저가 고용 계약부터 창업 자금 컨설팅, 주방 운영까지 1대1로 관리하여 보다 수월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눈에 띈다. 통큰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최근에는 18평 매장 1일 30만 원 매출을 2백만 원으로 바꾼 매장부터 월 1억 매출을 달성하는 매장까지 성공적으로 업종 전환을 한 매장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본사 자체 공장이 가맹점에 고품질 재료를 저렴한 원가로 꾸준히 공급해주고 있으며, 상표등록이 되어 있어 분쟁이 없다는 점도 통큰할매순대국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한편, 통큰할매순대국 본사 세븐하베스트는 무이자 5천만 원 대출시스템을 바탕으로 신한은행, 외환은행 순으로 최저금리를 안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창업자금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에게 시식권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통큰할매순대국 창업에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7sundae.com)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도자료 참고 이버즈 = http://www.ebuzz.co.kr/news/article.html?id=201506038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