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은 통큰할매순대국과 함께 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1644 - 1922

공지/보도자료

보도자료(이버즈) 메르스에 외식업계 비상.. 통큰할매순대국, 가맹점 위한 이벤트 실시
2015/06/10
메르스가 국가적으로 전염병 확산 사태로 커지며 메르스로 인한 격리자가 3천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밀집 장소를 기피하고 외출을 자제하기 시작하면서 외식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외식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매출이 하락세를 그리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외식업계는 고객을 안심시키고 매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다투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곳이 ‘통큰할매순대국’이다. 통큰할매순대국 본사 ㈜세븐하베스트는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주들을 위해 본사 차원의 이벤트를 실시해 이목을 끈다. 통큰할매순대국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영양순대국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고급 방염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마스크 비용 2,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메르스는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븐하베스트는 메르스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 비용을 본사에서 지원하여 고객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가맹점의 고객 유치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세븐하베스트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로 가맹점의 매출이 타격 받을 것을 고려하여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본사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통큰할매순대국은 손님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청결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48시간 깊게 우려낸 국물에 5천 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로 10대부터 80대까지 넓은 고객층을 아우르는 ‘통큰할매순대국’은 직영물류와 자체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근 소자본 창업 또는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1인 주방과 2인 홀 서비스라는 매장에 최적화된 동선을 적용하여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각 가맹점에 본사의 완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주방 인력 절감이 가능하다. 전담 슈퍼바이저가 고용 계약부터 창업 자금, 업종변경, 주방 운영까지 1대1로 관리하여 창업을 돕는 것도 특징. 통큰할매순대국은 업종변경 창업 시에도 유리하다. 실제로 최근 18명 매장 1일 30만 원 매출을 2백만 원으로 바꾼 매장부터 월 1억 매출을 달성하는 매장까지 성공적으로 업종변경을 한 매장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본사 측 설명이다. 특히 통큰할매순대국의 본사 세븐하베스트는 무이자 5,000만 원 대출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한은행, 외환은행 순으로 최저금리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업종변경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는 본사 세미나실에서 업종변경 사업설명회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시식권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통큰할매순대국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7sundae.com)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보도자료 참고 이뉴스팀 e-news@etnews.com = http://www.ebuzz.co.kr/news/article.html?id=20150610800001

바로 지금 매출을 확인하세요 바로 지금 매출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