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넷) 순대국창업 ‘통큰할매토종순대국’ 무료로 하이브리드 창업 지원…성공확률↑
2015/08/11
순대국전문점 ‘통큰할매토종순대국’ 창업 시, 무료 옵션으로 할매감자탕· 할매성렁탕 재창업 지원
외식창업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유행을 타지 않고,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장기적인 안정성이 곧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커피전문점과 같은 아이템보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순대국전문점과 같은 아이템이 좋다는 얘기다.
카페나 커피전문점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대부분 비슷한 컨셉이기 때문에 살아남기가 힘들다. 또한 우후죽순으로 계속 경쟁업체가 생겨난다는 것도 문제다. 반면에 순대국전문점은 독자적인 맛과 품질을 가지고 있으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해 오랜 시간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순댓국창업 시장에서 브랜드 저변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는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을 보면,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창업아이템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특히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본사에서는 한번의 창업으로 3개의 영업권과 함께 업종 전환 시 다른 브랜드로 무료로 변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의 가장 큰 특징은 대중성과 특수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브랜드 특유의 레시피를 적용,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강조했다. 순대국부터황태해장국, 뼈해장국 등과 같이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지만, 맛과 품질은 완전히 다르다.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모든 메뉴가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치순대국, 영양순대국, 순쌈냉면, 머리고기, 할매모듬보쌈, 뼈감자탕, 순대소곱창전골 등과 같이 다양한 메뉴라인으로 식사와 술자리 고객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어 매출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성공포인트다.
예비창업자들이 또 주목해야 할 부분은 본사 ㈜세븐하베스트의 강력한 지원시스템이다. 15년 이상 오랜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시스템을 완성했다. 간편화된 조리시스템으로 인해 전문인력이 필요 없고,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더불어 무이자 5,000만원 대출시스템과 제 1금융권을 통한 최저금리 대출 지원으로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무료로 하이브리드 창업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창업이란 쉽게 말해, 현재 ㈜세븐하베스트에서 운영하는 ‘할매감자탕’, ‘할매설렁탕’ 브랜드로 매장을 다시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있을지 모를 실패 위험을 최소화시켜 주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통큰할매토종순대국’ 가맹점으로 창업을 했는데, 예상 밖으로 매출이 저조할 경우, 본사 전문가들이 매출향상을 위한 업종변경 대안책을 제시한다. 할매감자탕, 할매설렁탕 등으로 업종변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존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의 핵심메뉴를 함께 판매할 수 있도록 해서 매출을 극대화한다. 매출 부분이 아니라 가맹점주가 원할 경우에도 무료로 업종전환을 지원한다.
소자본 외식창업 브랜드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의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창업은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밖에 없는 창업 시스템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모든 매장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고 말하면서, “본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브랜드는 특허청에 등록이 되어 있고,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www.7sundae.com>
보도자료 참고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