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은 통큰할매순대국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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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보도자료

보도자료(이버즈) 통큰할매토종순대국 창업, 수익성과 운영성 모두 너무나 만족합니다
2015/08/12
외식창업은 단기보단 장기적인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 1~2년을 기대하고 창업을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따라서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이 아닌 장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하고,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프랜차이즈 순대국전문점 ‘통큰할매토종순대국 월계점(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287-10번지)’을 운영하는 우정희 점주는 이러한 조건을 꼼꼼히 따져서 창업을 했다. 현재 우정희 점주는 창업 관련 경험이 전혀 없던 전업주부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CEO로 변신을 했다. 오픈 1년이 채 되지 않은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했고, 시간이 갈수록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근 자영업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정에 좀더 안정적인 수익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소자본 창업을 생각했다. 그러던 중, 창업박람회를 방문해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을 알았고, 맛과 품질이 뛰어난데다 성공사례도 다수라는 점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다. 상담을 받았는데, 오랜 운영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본사 전문가들의 열정적인 태도가 확신을 갖게했다. 그래서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창업을 했다”고 처음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물론, 창업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다. 13년 동안을 전업주부로 살아왔기 때문에 두려움도 컸고, 자신감도 많이 없었다. 하지만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 상권 선정과 같은 부분은 본사 전문팀이 해결해줬고, 전문화된 교육을 받으면서 주방운영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가장 어려웠던 고객응대와 서비스의 경우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본사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방문과 조언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 또 본사 무이자 대출로 부족한 창업비용도 해결했다고 우정희 점주는 얘기했다. “다방면으로 본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무엇보다 매장운영 노하우를 미리 사전 교육 받은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헤매지 않고 수월하게 따라 할 수 있었고, 또 지금까지도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하고 관리해주기 때문에 매장운영을 하는데 부담이 없고 든든하다.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인해 단골고객도 많이 생겼고, 이러한 부분이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우정희 점주 역시 스스로 많은 노력을 했다. 재료관리와 주방관리를 철저해 했고, 특히 고객들과의 소통에 많은 신경을 썼다.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음식의 맛은 괜찮았는지 등을 두루 살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많은 고객들이 ‘순댓국이 시원하다’, ‘냄새 없이 맛있다’ 등 입을 모아 칭찬하고, 서비스 부분에서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칭찬에 정말 창업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우정희 점주는 말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매장을 오토매장으로 변환하고,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본사와 의논해 2 개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싶은데, 이러한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 참고 온라인뉴스팀 = http://www.ebuzz.co.kr/news/article.html?id=201508128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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