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초보자도 잘나가는 순댓국전문점 '통큰할매순대국' 창업 가능하다
2015/08/18
순댓국전문점 '통큰할매순대국', 체계적인 본사의 지원으로 누구나 뛰어난 맛과 품질 구현
순댓국과 같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대중적인 음식은 특별한 맛내기 노하우가 필요하다. 재료를 선별하는 안목도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육수를 내는 법,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법 등 특화된 조리방법을 적용해야 차별성을 강조할 수 있다. 때문에 외식업종에 오랜 종사한 사람도 특별한 맛을 내기가 매우 까다로운 음식으로 분류된다.
실제로 조리 경험이나 실력이 없거나 자신이 없는 초보자들은 순대국전문점 창업과 같은 업종을 꺼리게 된다. 순대국전문점이 높은 수요로 인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고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는 것을 알지만 조리 부분이 까다로워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 때문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순대국전문점 창업을 고민할 필요는 없다.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조리의 부담을 덜어주는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순댓국전문점 '통큰할매순대국'의 경우 본사가 체계적인 교육 및 식재료 공급, 지속적인 관리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보자도 충분히 특별한 맛을 낼 수 있고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통큰할매순대국'은 주방 시스템을 매뉴얼화해 조리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브랜드 특유의 맛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참고로 '통큰할매순대국'은 깊은 국물 맛과 푸짐한 식재료가 조화를 이뤄 제대로 된 순대국을 제공하고 있다. '맛집'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랜 프랜차이즈 성공운영을 자랑하는 본사 (주)세븐하베스트에서 식재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김치순대국, 영양순대국, 순쌈냉면, 머리고기, 할매모듬보쌈, 뼈감자탕, 순대소곱창전골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메뉴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전문 인력이 필요 없고 최소의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위험 리스크를 최소화 해주는 업종변경을 창업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매장 오픈 후 상황을 보고 '할매감자탕'과 '할매설렁탕' 등 더 높은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무료 업종변경을 지원하고 기존 매장의 메인메뉴는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성공확률이 매우 높은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소자본 외식창업 브랜드 '통큰할매순대국'의 관계자는 "창업 후에도 담당 슈퍼바이저가 지속적으로 방문해 매장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매출 향상을 위한 운영 정책을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1644-1922
◇홈페이지: www.7sundae.com
보도자료 참고 연합뉴스 =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5081718010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