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순대국전문점 '통큰할매순대국',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추천
2015/09/02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고,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빙수나 별미로 즐기기 좋은 콩국수, 비빔국수 등의 인기가 주춤해지고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는 창업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순댓국전문점과 같이 가을, 겨울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외식업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실, 순대국전문점은 사계절 불황이 없는 창업아이템이다. 여름철에도 보양식으로, 이열치열 음식으로 많이 찾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주목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순대국체인점 ‘통큰할매순대국’과 같이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창업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큰할매순대국’은 ‘가성비’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실제로 실속 있는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다양한 순대국을 맛볼 수 있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순대국을 비롯해 황태해장국, 뼈해장국, 김치순대국, 영양순대국, 순대해장라면, 술국, 할매모듬보쌈, 뼈감자탕, 순대소곱창전골 등 식사, 요리 메뉴 구성으로 점심 및 저녁시간 영업이 모두 가능하고, 본사의 지원으로 인해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2015년 하반기 창업시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가을, 겨울철이 성수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게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을 매출현황을 살펴보면, 가을&겨울시즌에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관계자는 “통큰할매순대국은 사계절이 모두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데, 가을과 겨울철에는 날씨로 인해 유난히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다. 따라서 지금 시즌에 창업을 하면, 단 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15년 이상 오랜 프랜차이즈 성공 운영을 자랑하는 본사 ㈜세븐하베스트가 가맹점의 성공을 적극 지원한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본사 세븐하베스트에서는 ‘통큰할매순대국’으로 가맹점 창업을 했는데, 예상 밖으로 매출이 저조할 경우, 할매감자탕, 할매설렁탕 등 본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로 무료 업종변경을 지원한다. 업종변경을 해도, ‘통큰할매순대국’의 핵심메뉴를 함께 판매할 수 있도록 해서 매출을 극대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좋은 대안책이 된다.
보도자료 참고 폴리뉴스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47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