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와 공급가 낮춰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 들지만 연 평균 100만 명이 가게를 열고 80만 명이 폐업을 한다는 국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현실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업종 경쟁과 소비자 니즈의 잦은 변화에 영향을 받는 외식업의 경우 어떤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느냐부터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순대국 창업이 사업성과 안정성을 갖춘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순대국은 비용 부담 없는 메뉴이자 회식이나 외식, 술 안주 등으로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순대국이라고 해도 프랜차이즈 창업 시 본사의 원가 경쟁력과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전국에 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븐하베스트의 통큰할매순대국은 자체 물류, 생산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 인정 받고 있다. 육수 원액을 그대로 공급하기 때문에 유사 브랜드 대비 원가의 35%가 절약되며, 공급가 역시 최대 10% 낮춰 가맹점주의 이익 극대화를 돕는다. ㈜세븐하베스트 관계자는 “최근 부산 영남권과 경기 북부권에 물류센터를 확장하여 보다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이브리드 창업 및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음식점 창업을 원하는 부부 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븐하베스트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창업설명회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통큰할매순대국 창업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www.통큰할매순대국.com) 또는 대표전화(1644-192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 참고 SBS CNBC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6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