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이어) 부산외식 창업계에 큰 바람 일으킨 통큰할매순대국, 불황에도 끄떡 없는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등극
2016/02/18
↑ 부산외식 창업계에 큰 바람 일으킨 통큰할매순대국, 불황에도 끄떡 없는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등극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부산 외식 창업계에 통큰할매 순대국의 행보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처음 부산에 상륙한 통큰할매 순대국은 부산 1호점인 서면점 오픈 이후 50여일만에 6호점인 부경대점을 오픈하여 부산지역 외식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정 상권에서만 오픈하는 여타 외식 브랜드와 달리 통큰할매 순대국은 대학가인 경성대점, 오피스가인 서면점, 주택가인 부전점, 신도시의 장유점, 유흥가인 하단점등 다양한 상권에서 모두 다 성공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낮 시간대에는 5,000원 순대국이 야간 시간에는 곱창전골을 비롯한 안주류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으면서 진정한 24시간 영업과 매출이 이루어지는 것이 통큰할매 순대국이 다양한 상권에서 소자본창업으로서 성공을 거두는 이유가 되고 있다.
통큰할매 순대국의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지사권을 보유한 ㈜로드썬의 김만성 대표이사는 “통큰할매 순대국의 놀라운 성장세는 진정한 맛과 서비스를 알아 봐 준 고객 덕분이다”라며 “단돈 5,000원에 진한 육수와 다양한 고기, 순대가 어우러진 순대국은 맛과 가격 모두 다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통큰할매 순대국이 대박을 이루는 효자 메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착한 가격에 정직한 맛으로 불황에 시달리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집밥의 기쁨을 드리고 싶다"며 고객 만족을 강조했다.
이전에 월 매출 1,000 만원을 넘기지 못하던 식당을 인수하여 소자본창업아이템 통큰할매 순대국 부전점을 오픈한 장현금 점주는 첫 달에만 6,000여 만원의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여 처음으로 외식업계에 입문한 초보 사장이지만 본사의 안정적인 물류 공급과 간편한 요리방법으로 이제 성공적인 외식업의 오너로 데뷔했다.
장현금 점주는 "평소 외식업에 관심은 많았지만 나에게는 먼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통큰할매순대국을 만나면서 이렇게 외식업 창업을 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보람은 순대국을 맛본 고객들이 맛있다고 칭찬할 때” 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할까 망설이는 예비 점주들에게 흔쾌히 통큰할매 순대국을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있다.
2017년까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100개 이상의 가맹점으로 고객들을 찾아 가겠다는 김만성 대표이사의 각오가 새봄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외식업계에서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다.
통큰할매 순대국의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지사권을 가진 ㈜로드썬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신선한 원자재를 신속하게 가맹점들에 공급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지역에서 활동해 온 FC전문가들과 함께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어디서나 최고의 점포를 개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불황을 이기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맛과 가격 모두 다 갖춘 통큰할매 순대국에서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소자본창업 아이템 통큰할매 순대국에 관한 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 http://www.7sundae.com ),
또는 전화(051-893-5988)를 통해 24시간 동안 가능하다.
보도자료 참고 뉴시스와이어 =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6021717110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