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통큰할매순대국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큰할매순대국 관수점을 오픈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스탭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점주님께서도 공사기간에 현장에서 같이 고민 하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점주님께서 정말 고민하시고 결단도 내리셔야 하는 통큰할매순대국 이라는 매장이
생겼습니다. 대박 대박 대박 나시길 저희 통큰할매순대국 본사에서 아낌없이 지원 하겠습니다.
점주님 다시한번 통큰할매순대국 (관수점) 오픈 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