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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뉴시스보도)통큰할매순대국,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참가
2014/06/12
▲사진 제공 = (주)세븐하베트스 통큰할매순대국  참고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0_0012972509&cID=10409&pID=10400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퇴직을 앞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이 ‘창업’이다. 100세 시대가 열린 지금, 50세도 채 되지 않아 퇴직한다면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창업 붐이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창업 열풍과 달리, 개인의 역량 및 노하우 부족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최근 개인 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개인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창업에 대한 노하우 및 운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라면 개인 창업보다는 기업의 힘을 빌려 창업하는 프랜차이즈가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개인 창업 대비 프랜차이즈 창업의 이점은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통큰할매순대국’을 운영하는 ㈜세븐하베스트에 따르면, 음식 재료는 물론 점포 운영에 필요한 각종 비품을 본사에서 지원해 주기 때문에 창업자가 매장을 운영하는 데 드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실제로 개인 식당을 운영하는 경우, 재료 선정에서부터 다양한 비품을 혼자서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세븐하베스트 이성진 대표는 “통큰할매순대국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더 본 코리아’, ‘삼성 에버랜드’ 등에 신선한 식자재와 곡물을 공급해 온 노하우가 있으며, 물류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식자재값 폭등에도 안정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큰할매순대국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9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성진 대표는 “통큰할매순대국이라는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프랜차이즈가 가진 장점을 알리기 위해 창업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통큰할매순대국이 많은 초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보다 확실한 정보와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븐하베스트의 통큰할매순대국은 브랜드 런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서울을 비롯한 서울 근교에 약 50개에 이르는 가맹점을 오픈하였으며, 현재도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통큰할매순대국 및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븐하베스트 공식 홈페이지((www.7sundae.com) 및 대표 전화(1644-1922)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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