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쳐보도)세븐하베스트, 제9회 창업박람회 참가 '관심'
2014/06/13
▲사진제공 = (주)세븐하베스트
참고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34676§ion=sc158
(뉴스컬처=뉴스편집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자들이 증가하면서 창업시장이 붐을 이루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창업은 본인의 투자금으로 이뤄지므로 위험이 큰 만큼 면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들은 초보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추천한다.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뿐더러 시작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놓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서비스와 마케팅 부분에서도 본사의 지침을 따른다면, 큰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결심했다면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SETEC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박람회가 올해 상반기의 프랜차이즈 창업의 동향과 흐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인데, 대표적으로는 요새 들어 다양한 메뉴와 안정적인 수익금 등을 내세워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븐하베스트의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이 있다.
㈜세븐하베스트 이성진 대표는 “가맹사업 시장의 흐름을 읽기에 가장 좋은 수단으로 평가되는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보다 안정적이고 실속 있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통큰할매토종순대국은 서울에만 약 50개 가까이 되는 가맹점을 오픈한 상태이며, 꾸준한 매출 증대를 이루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창업시장의 ‘블루칩’이다. 특히,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상담부터 오픈 행사까지 드는 비용이 1억 미만이라고 설명한다.
이 대표는 “저희를 믿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해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부득이하게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세븐하베스트와의 전화상담(1644-1922)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